[FETV=손영은 기자]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를 넘어 로봇, 드론, 항공위성 등 배터리로 열리게 될 무한한 산업과 이를 최전방에서 이끌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 리더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혁신 배터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뿐 아니라 로보틱스 및 드론 등 주요 산업에 적용되는 핵심 배터리 기술 및 사례를 다채롭게 전시해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전시 주제는 ‘Original Innovator, Creating the Future of Energy’ (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 선도기업)’이다. 올해 참가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인 540m²(약 163평)가량의 전시장을 마련해 혁신 배터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기차(EV) 뿐 아니라 ESS, 로봇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배터리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대했다.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Original Innovator’의 면모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역사와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Hero 존을 시작으로 ▲에너지 인프라 ▲모빌리티 ▲로보틱스&드론 ▲미래 기술 등 5개의 공간으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에너지 인프라 존에서는 최근 첨단 AI(인공지능) 산업의 성장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이 소개된다. 모빌리티 존에서는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한 차세대 제품군을 선보인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로보틱스 및 드론 영역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다양한 완성품 사례가 소개된다.
미래 기술 존에서는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R&D 혁신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해 리튬메탈 배터리, 바이폴라 배터리, 소듐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측은 “이번 전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근원으로서 LG에너지솔루션의 역할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AI 인프라부터 로봇까지 미래 산업 전반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