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사실상 연임 성공…단독 후보 추천

등록 2026.02.26 16:40:43 수정 2026.02.26 16:40:52

[FETV=권현원 기자]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최 행장이 취임 이후 고객과 여·수신을 크게 확대하고, 2년 연속 1000억원대 이익을 달성하는 등 케이뱅크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26일 케이뱅크는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 공시를 통해 “임추위는 2026년 3월 31일 개최 예정인 제10기 정기주주총회에 최우형 후보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임추위는 추천 이유로 “최우형 후보자는 취임 이후 고객과 여·수신을 크게 확대하고, 2년 연속 1000억원대 이익을 달성하는 한편, 대손비용을 개선하는 등 케이뱅크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특히 고객 수를 1600만명 수준으로 확대해 인터넷전문은행 중 가장 높은 고객 및 자산 증가세를 견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같은 성과와 전략적 비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동 후보자가 상장 이후의 도약과 지속 성장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연속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최고경영자로서, 최적임자라 판단해 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케이뱅크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 안건은 임추위 재적 위원 5인 중 5인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최 행장의 연임은 3월 31일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권현원 기자 hwkwon526@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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