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6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26일 정정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기존 제 109-1회, 109-2회를 더해 4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600억원 규모로 늘린다고 밝혔다.
제 109-1회 무보증사채의 경우 총 300억원으로 상환기일이 2028년 3월3일까지다. 제 109-2회도 같은 금액이지만 상환기일은 2029년 3월까지다.
이번에 발행되는 금액은 모두 채무상환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3년과 2024년에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조달되는 금액은 모두 해당 회사채를 상환하는 데 활용된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손실 4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하는 데 성공했지만 당기순이익은 86.7%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