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자산신탁, ‘삼환도봉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선정

등록 2026.02.20 14:43:22 수정 2026.02.20 14:43:30

[FETV=박원일 기자] 서울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코람코자산신탁이 결정됐다. 자금 조달, 사업관리, 시공사·금융기관 연계 등 통합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재건축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0일 도봉구에 따르면 삼환도봉은 용적률 343.49%를 적용받아 최고 42층, 993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삼환도봉은 오는 9월 시공자를 선정하고, 이후 관리처분계획 수립·인가 등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은 약 91%를 기록했다. 도봉구 내 신탁방식으로 추진된 재건축 사업 중 동의율 90% 이상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삼환도봉은 서울에서 처음으로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를 적용받은 단지”라며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원일 기자 mk4mk044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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