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의 한국·일본 온라인 예선을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일 슈퍼매치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기반으로 한국과 일본 최상위 이용자들이 맞붙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예선은 7일 한국, 8일 일본 순으로 열리며, 양일 모두 오후 2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컴투스는 월드 아레나 시즌 35 종료 성적을 기준으로 양국 상위 12명을 예선 참가자로 선발했다. 하위 시드 8명은 8강 1라운드에서 싱글 엘리미네이션으로 맞붙고, 상위 시드 4명은 8강 2라운드부터 합류한다. 8강 2라운드 이후에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적용된다.
한국에서는 KUROMI!, BEATD, IROHA 등이 출전한다. 일본에서는 KAMECHAN, MATSU, OSADASAN, OSSERU, BLUEWHALE10 등이 대표 선발을 놓고 경쟁한다.
‘SWC2025’ 성적에 따른 본선 직행 어드밴티지 선수로는 한국의 SCHOLES와 일본의 TAKUZO10이 선정됐다. 두 선수는 예선을 거치지 않고 각 국가 대표로 본선에 합류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3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서 최종 대결을 펼친다. 대회 관련 상세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