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개시…첫 품목 과수 4종

등록 2026.02.05 09:48:36 수정 2026.02.05 09:50:39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 판매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이다.

 

 

과수 4종은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적과 후에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등 7개 특정 재해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인별 손해율에 따른 할인·할증 구간을 기존 15개에서 35개로 세분화해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 또 모든 보장에 일괄 가입하는 대신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특약을 운영한다.

 

가입 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가입 대상은 과수원 면적 300㎡ 이상 농가다. 보험료의 50%는 정부, 약 35%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한다.

 

상품 가입과 상담은 전국의 농·축협과 농협손보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농협손보는 과수 4종을 시작으로 연중 시기에 따라 총 78개 품목 농작물재해보험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기상이변이 일상이 된 만큼 농작물재해보험은 농가 경영 안정에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 개선으로 농업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