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타이베이 게임쇼서 대만 첫 시연

등록 2026.01.27 17:37:55 수정 2026.01.27 17:38:02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출품해 대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시연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린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부스를 통해 콘솔 기반 시연 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시연 버전에는 게임 초반 오리지널 스토리 전개 구간과 오픈월드 탐험, 보스 전투 콘텐츠가 포함되며, 번체 중국어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를 통해 게임의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완성도를 점검하고,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해 12월 소니가 선정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선정된 15종의 기대작 가운데 한국 게임은 두 작품에 불과했다.

 

넷마블은 그간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하며 해외 이용자 대상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진행된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는 참가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95%가 정식 출시 이후에도 플레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를 원작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탐험과 태그 전투, 캐릭터 조합에 따른 액션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파티 플레이와 보스 공략 등 멀티플레이 요소도 포함돼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 PC, 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콘솔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5, PC 버전은 스팀을 통해 서비스된다. 현재 공식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



신동현 기자 tlsehdgus735@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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