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컴투스는 앞서 오는 1월 30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예고한 바 있으며 이번 영상에서는 협업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기획 배경을 중심으로 개발 비하인드가 소개됐다.
영상에는 프로도, 아라곤, 간달프, 레골라스, 골룸 등 ‘반지의 제왕’ 주요 등장 인물이 ‘서머너즈 워’ 캐릭터로 구현되는 과정이 담겼다. 개발진은 수채화 질감을 살린 채색 기법을 적용해 원작의 분위기를 표현하고, 수작업 중심의 디자인으로 캐릭터 밀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각 캐릭터의 상징적인 장면을 반영한 스킬 연출도 공개됐다. 아라곤이 죽은 자들의 군대를 소환하는 장면, 돌을 활용해 공격하는 골룸의 전투 연출 등이 게임 콘텐츠로 구현됐다.
이와 함께 사우론이 지배하는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과 간달프의 수수께끼를 주제로 한 미니게임, 아레나 콘텐츠인 ‘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등 컬래버레이션 전용 콘텐츠도 소개됐다.
개발진은 “원작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업데이트 전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티저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컬래버레이션 개발자 영상과 업데이트 관련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와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