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전자기기 충전 제한"

등록 2026.01.27 08:48:14 수정 2026.01.27 08:50:57

[FETV=이신형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월1일부터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항공기 내 리튬배터리와 관련한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며 에어프레미아는 자체 안전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에어프레미아 항공편에서는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휴대전화 등 개인 전자기기 충전이 제한된다.

 

 

에어프레미아는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고 정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공지사항, 알림톡, 공항 체크인 카운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당 내용을 사전에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다만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승객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의 용량 및 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하며, 단락 방지 조치를 한 뒤 직접 소지하거나 눈에 보이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아울러 에어프레미아는 국토교통부 항공 안전 관리 기준에 따라 리튬배터리 관련 유실물 발견 시 즉각 폐기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기내 수납 선반에 온도 감응 스티커를 부착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내 화재 대응 파우치를 비치하는 등 기내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신형 기자 shinkun0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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