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특별전’ 개막

등록 2026.01.23 10:09:05 수정 2026.01.23 10:09:12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23일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은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한국 전통 공예 장인의 작품으로 재해석한 전시다. 총 6개 전시실에서 전통 공예 작품 10점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결합해 게임 서사를 공간 경험으로 확장했다.

 

 

전시는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를 중심으로 ▲의지 ▲역사 ▲지식 ▲행복 ▲연대 등 핵심 가치를 주제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NFC 팔찌를 활용해 미디어 아트와 상호작용하며 전시 메시지를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 공간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미디어 아트를 통해 전시 경험을 완성한다.

 

또한 남도형, 강수진 등 ‘쿠키런: 킹덤’ 성우진 13명이 참여한 오디오 도슨트를 제공해 몰입도를 높였다. 전시 기간 중 전통 공예 장인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쿠키런 IP를 게임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전통 공예 및 K-굿즈와의 협업을 통해 IP 활용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력해 11개 K-굿즈 업체가 참여한 콜라보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를 활용한 문화·전시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신동현 기자 tlsehdgus735@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