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 판매 완료

등록 2026.01.08 16:10:58 수정 2026.01.08 16:11:21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4월 뱀띠 해를 맞아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판매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4만9000계좌 이상 판매 시 해당일 익일 판매 종료가 예정돼 있었다. 총 4만9803계좌, 99.6%의 판매율로 판매가 마감됐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아기뱀적금을 통해 총 1141억원 규모의 계약(월 납입금액x12개월)이 이뤄졌다”라며 “만기가 도래되는 시점인 올해 가입자에게 총 64억4000만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 금융상품인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해 각각 3만5039명의 가입자와 4만9563명의 가입자에게 총 106억6000만원의 이자를 지급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출생아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임종현 기자 jhyun9309@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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