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재헌 SK텔레콤 CEO “드림팀으로 가치 있는 변화 추진”

등록 2026.01.05 10:00:48 수정 2026.01.05 10:00:55

[FETV=신동현 기자]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2026년을 맞아 고객 중심의 통신 본업 강화와 AI 혁신,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핵심으로 한 변화 방향을 밝혔다.

 

정 CEO는 신년사를 통해 “회사를 영구히 존속·발전시켜 다음 세대에도 안정적인 삶의 터전으로 물려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며 이를 위한 2026년 3가지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1번째는 고객 중심의 통신 본업 강화다. SK텔레콤은 업(業)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기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MNO(Mobile Network Operator)’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 등 통신 기본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미다.

 

2번째는 AI 분야에서 SK텔레콤만의 새로운 혁신 아이콘을 만드는 것이다. SK텔레콤은 통신 산업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아 AI 시대에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3번째는 AX(AI Transformation) 확산이다. SK텔레콤은 AI 전환을 통해 구성원 누구나 AI를 활용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이 함께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변화 실행의 핵심 주체로 ‘드림팀(Dream Team)’ 조직을 강조했다. 조직 구성원들이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협업을 강화해 하나의 ‘원팀(One Team)’으로 움직일 때 변화가 완성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 CEO는 “변화는 쉽지 않지만 결국 성장을 이끈다”며 “CEO로서 변화 관리 최고 책임자로서 구성원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변화의 주인공으로서 흔들림 없이 함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신동현 기자 tlsehdgus735@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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