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족발집 창업은 ‘금상족발’ 연 매출 10억 브랜드의 자신감

등록 2025.12.29 15:18:34 수정 2025.12.29 15:18:46

 

[FETV=장명희 기자] 5분에 하나씩 판매되는 프리미엄 족발집 ‘금상족발’이 다가올 2026년에도 창업자의 수익성을 높이고 안정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느덧 2025년이 저물고 2026년이 밝아 오고 있다. 하지만 장기 불황과 원재료(물가) 상승, 소비 위축으로 창업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상황이다. 이럴 때 일수록 아이템의 가치와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상족발은 올 한 해 어려운 시기에도 중동본점 매출 향상에 따른 ‘확장 이전’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금상족발’은 15평 포장 배달 매장에서 연 매출 10억의 ‘신화’를 달성한 족발 프랜차이즈다. 실제 수치와 수익성을 바탕으로 ‘증명’한 브랜드이기에 자신감도 높다.

 

금상족발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맛과 퀄리티, 본점을 비롯한 주요 가맹점의 높은 수익성으로 신뢰를 쌓았다. 이를 통해 ‘금상족발’은 어려운 시기에도 활발한 가맹 사업을 이어 나가면서, 더욱 주목받는다.

 

금상족발은 내년에도 브랜드의 운영 방향이나 수익 안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꾸준한 고객 유입 및 가맹 사업 활성화를 이어 나가서 브랜드의 전략과 가치를 더욱 키우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금상족발의 관계자는 “올 한 해 창업 시장을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어려움운 시기였다. 이런 때 ‘금상족발’은 차별화된 맛과 운영 방향성,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바탕으로 연 매출 10억 브랜드의 자신감과 신뢰도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에도 이런 자신감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가맹사업과 고객 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상족발’은 신규 및 업종 변경 창업 이후에도 본사 차원에서 꾸준한 매장 운영 및 매출 전반의 관리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수익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