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의 손해사정 자회사인 DBCAS손해사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DBCAS손사는 PC-오프(OFF) 제도를 통해 정시 퇴근을 지원하고 다양한 휴가 제도,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인증식에 참석한 임대순 DBCAS손사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의 손해사정 자회사인 DBCAS손해사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DBCAS손사는 PC-오프(OFF) 제도를 통해 정시 퇴근을 지원하고 다양한 휴가 제도,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인증식에 참석한 임대순 DBCAS손사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