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전국 산모들이 선택한 출장 산후 마사지 브랜드 다인맘스케어는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체험을 통한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인맘스케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AI 기반 예약 시스템, 조리원 위탁 프로그램 등 차세대 산후 관리 솔루션을 함께 공개하며 산후케어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현장에서는 단순 상담을 넘어 실제 관리 시연과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하여, 출장 산후마사지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직접 선보인다.
또한 다인맘스케어의 핵심 프로그램 4종 △공주 관리 △천사 관리 △코어 관리 △쉐어 관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복부 탄력 회복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이 나있는 코어관리에 주목할 만하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부스는 친근하고, 신뢰감이 느껴지는 ‘엄마의 쉼터’라는 콘셉트로 연출되어 화이트 톤 패브릭과 핑크 조명, 천장형 LED 구조로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다인맘스케어 남미애 대표는 “이번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를 통해 더 많은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회복 솔루션을 제안하고 싶다”며, “다인맘스케어는 단순 서비스가 아닌, 산업을 이끌어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인맘스케어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전국 단위 고객 확장 및 국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