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비서, 6월 새롭게 매거진 출시… 네일 정보부터 예약까지

등록 2025.06.26 11:03:30 수정 2025.06.26 11:03:41

 

[FETV=장명희 기자] 최근 뷰티 예약 시장에서 콘텐츠 전략이 주목받는 가운데, 공비서가 ‘매거진’ 기능을 통해 차별화에 나섰다.

 

공비서는 6월 17일부로 매거진 기능을 정식 출시하고, 시즌 트렌드에 맞춘 네일 콘텐츠를 큐레이션 방식으로 제공 중이다. 사용자는 매거진을 통해 최근 유행하는 네일 디자인을 살펴보고, 해당 아트를 직접 예약하는 것까지 가능하다.

 

공비서 관계자는 “단순 예약 플랫폼을 넘어 고객의 감각과 경험을 채워주는 서비스가 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는 더 다양한 뷰티 분야의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