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동 한화빌딩 전경 [사진 (주)한화]](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414/art_17435689445574_d20e86.jpg)
[FETV=박원일 기자] ㈜한화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이 진행한 2024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 평가에서 지난 평가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해 BB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된 뒤 1년만에 AA등급까지 상승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8500여 개 이상의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핵심 이슈를 평가해 CCC부터 AAA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한화가 획득한 AA등급은 산업군 내 최상위인 ‘ESG Leader’로 분류된다.
㈜한화는 이사회를 중심으로 한 우수한 리스크 관리 체계,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 운영 등이 주요 등급 상승 요인으로 평가 받았으며 친환경 수처리 분야의 클린테크 선도 기술력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는 지난 2021년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환경을 포함한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전략의 전문적 심의와 의사결정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한 ESG위원회 산하의 실무 추진 조직으로 환경경영, 안전보건경영, 인재경영, 상생협력, 미래성장, 사회공헌, 지배구조, 컴플라이언스, 정보윤리(DS/DT), 코디네이터의 10개 모듈로 구성된 ESG협의체를 구축해 전사 ESG 경영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K-RE100(한국형 RE100) 가입을 완료해 204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화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의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유의미한 결과”라며 “2년 연속 등급 상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