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위브 아파트 2만 가구에 삼성물산 ‘홈닉’ 서비스 도입

등록 2025.03.27 13:35:53 수정 2025.03.27 13:36:01

두산건설-삼성물산 MOU 홈닉 설명자료 [사진 두산건설]

▲ 두산건설-삼성물산 MOU 홈닉 설명자료 [사진 두산건설]

 

[FETV=박원일 기자] 두산건설은 위브와 위브더제니스 브랜드 아파트에 삼성물산의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두산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이날 논현동 두산빌딩에서 홈닉 서비스 제공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기술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홈닉은 주민들이 앱을 통해 관리비 확인,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 차량 등록 등을 할 수 있도록 주거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두산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홈닉을 '남양주 두산위브 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 단지 등 위브와 위브더제니스 아파트 약 2만 가구에 적용할 예정이다. 홈닉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 주거서비스 기술 협력을 진행할 예정으로, 향후 양사 간 스마트 주거서비스에 관한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이 기대된다.

 

홈닉은 2023년 8월 전용 앱 출시와 함께 래미안 원베일리에 먼저 도입된 이후, 아크로리버파크 등 반포일대 프리미엄 아파트단지 등 5만여 가구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홈닉의 에너지관리 기능은 개별세대뿐 아니라 단지 전체의 에너지 사용량과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까지 모니터링하여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좀 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성물산과 함께 스마트 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일 기자 mk4mk044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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