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제4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AI 중심 사업 강화”

등록 2025.03.26 17:50:37 수정 2025.03.26 17:50:44

유영상 SK텔레콤 CEO [사진 SK텔레콤]

▲ 유영상 SK텔레콤 CEO [사진 SK텔레콤]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4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은 17조9406억원, 영업이익은 1조823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9%, 4.0% 증가했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과 동일한 3540원으로 확정됐다.

 

이날 주총에서 김창보 변호사와 강동수 SK PM부문장이 각각 사외이사, 기타비상무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정관 변경을 통해 SK텔레콤은 분기배당 공시 및 기준일 안내 절차를 명확히 했다. 앞으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기 말일로부터 45일 이내 배당금 및 기준일을 정하고, 이를 2주 전 공고할 수 있도록 했다.

 

유영상 CEO는 “2025년 SK텔레콤은 AI사업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주주가치와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AI로 구체적인 성과를 보이고 ‘한국형 AI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현 기자 tlsehdgus735@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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