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홈쇼핑 완판 신화를 이뤄낸 ‘골조 크림’이 한층 강력해진 성분으로 돌아왔다.

코스메틱 브랜드 ‘쟈스’가 오는 3월 26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볼류머 칼슘 골조 크림 3X’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제품 대비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을 3배로 강화한 이번 리뉴얼 제품은, 노화로 무너진 피부 골격을 탄탄히 잡아주는 고기능성 크림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쟈스 측에 따르면, 나이가 들며 급격히 줄어드는 피부 콜라겐과 탄력을 잡아주기 위해, 특허 기술로 안정화된 칼슘과 마그네슘 성분을 고함량 배합했다. 크림 제형 역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쫀쫀한 텍스처가 피부에 깊은 보습과 영양감을 제공한다.

2024년 첫 출시 이후 홈쇼핑에서만 25회 매진 기록을 세우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골조 크림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굳힐 전망이다.

쟈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에 맞춰 ‘브이 핏 리프팅 페이스 마사지기’도 함께 공개한다. EMS 저주파 전류를 이용해 피부 속 근육을 자극, 하루 15분의 간편한 케어만으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디바이스로, 크림과 마사지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시너지 효과로 리프팅 개선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볼류머 칼슘 골조 크림 3X’와 ‘브이 핏 리프팅 마사지기’는 오는 3월 26일 롯데홈쇼핑에서 동시 출시된다. 업그레이드된 성분과 파격적인 구성으로, 홈쇼핑 고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