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투시도 [사진 BS한양]](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312/art_17425268592465_0c8cef.jpg)
[FETV=박원일 기자] BS한양은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에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889가구를 분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6개동, 총 889가구 규모(전용면적 59㎡ 232가구, 84㎡ 657가구)로 조성된다.
수자인은 계약 이후 계약 조건이 변동될 경우 기존 계약자들에게 추가 혜택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안심보장제를 평택 분양단지 중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책정했다. 특히 최초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책정해 자금 마련이 부담스러운 실수요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잔여 계약금은 2차로 납부하면 된다.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브레인시티 내에서도 최저 평당 분양가로 알려졌는데, 3.3㎡당 평균 약 1435만원이다. 발코니 확장을 포함할 경우 1453만원 수준이다. 전용 59㎡타입은 최저 3억4600만원선부터, 전용 84㎡타입은 최저 4억5600만원선부터다.
브레인시티 내 최고의 입지도 돋보인다. 수자인은 브레인시티 초입에 위치해 GTX-A·C노선이 추진 중인 평택 지제역 및 평택제천고속도로 송탄IC까지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삼성전자가 반도체 분야 글로벌 인프라 총괄 조직을 동탄에서 평택으로 이전하기로 확정했고, 최근에는 파운드리 생산라인 셧다운을 해제하고 6월부터 가동률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평택 부동산 시장에 대한 반등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브레인시티에는 2030년 개원 예정인 아주대병원을 비롯해 카이스트 평택캠퍼스(2029년 예정), 청정수소 시험평가 센터(2026년 예정) 등과 같은 대규모 연구·교육 인프라 조성 및 개발이 함께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이트진로 등 민간 기업도 브레인시티 내 산업시설 구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