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영주권 500만 달러”…영주권 가치 72억 책정 배경은?

등록 2025.03.17 09:00:00 수정 2025.03.17 09:00:02

 

[FETV=장명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영주권을 500만 달러(약 72억 원)에 판매하는 '골드카드' 제도 도입을 예고한지 벌써 2주가 지났다.

 

미국 영주권에 500만 달러 책정한 배경은

미국 영주권은 단순한 거주권을 넘어 ▲국공립 초·중·고교 무상 교육 ▲명문 대학 입학 시 유리한 조건 및 학비 대폭 절감 ▲H1B 취업비자 없이 자유로운 취업 가능 ▲유학생과 영주권자, 연봉 4배 차이 등 수십억 가치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처럼 미국 영주권은 교육과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이점과 기회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필수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드카드 발표를 통해 미국 영주권의 가치가 단순한 거주권을 넘어 경제적·사회적 가치가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이다.

 

강화되는 반이민 정책… 영주권 취득 문턱 높아져

문제는 트럼프 행정부 이후 반 이민정책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불법 이민자 강제 추방부터 출생 시민권 폐지 추진, 그리고 온갖 종류의 비자 심사 강화까지. 최근엔 EB-5 투자이민 폐지 추진에 이른다. 이러한 상황에서 확실한 미국 영주권 취득 전략이 필요하다.

 

나무이민 ‘유학생 영주권 프로그램’

국내 최대 규모 미국이민 전문그룹 나무이민은 ‘유학생 영주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만 17세 이상의 유학생이 미국에서 학업을 지속하며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까지 184명의 유학생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했으며, 200여 명이 추가로 수속을 진행 중이다.

 

3월 22일,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설명회 개최

나무이민은 오는 3월 22일(토) 오후 1시, 서울 압구정 본사에서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트럼프 골드카드의 진실 ▲트럼프 2기 영주권 취득 전망 ▲영주권 없는 유학생이 겪는 현실적 한계 ▲유학생 영주권 프로그램 상세 안내 ▲유학생 영주권 프로그램 성공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수천만 원 상당의 자녀 교육 혜택이 제공된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