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 출시

등록 2025.02.24 11:44:22 수정 2025.02.24 11:44:31

 

[FETV=한가람 기자] JW중외제약은 장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장 건강 개선 건강기능식품이다. 체내 유산균 생존율을 높인 미국 특허 코팅 기술을 적용, 제품 복용 시 유산균이 안정적으로 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제품 한 포에는 100억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해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아연도 함께 첨가돼 면역력 증진까지 챙길 수 있다. 요거트 맛의 분말 스틱형 디자인을 채택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거부감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장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산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장 건강과 면역력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가람 기자 grhan1111@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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