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신용평가 신임 대표에 안영복 NICE평가정보 전무 내정

등록 2025.02.18 14:40:24 수정 2025.02.18 14:40:31

 

[FETV=임종현 기자] NICE그룹은 NICE신용평가 대표에 안영복 NICE평가정보 전무를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영복 대표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NICE신용평가 기업평가본부장, 기획관리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NICE평가정보 전무를 맡고 있다.

 

NICE신용평가는 다음 달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 선임을 확정할 예정이다.



임종현 기자 jhyun9309@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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