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이재용 '맞절'

등록 2019.01.10 17:04:48 수정 2019.01.10 17:05:11

 

10일 경기도 수원의 삼성전자 5세대(G) 네트워크 통신장비 생산 현장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 총리가 4대 그룹 총수를 단독으로 만나는 것은 2017년 5월 취임 후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5G를 ‘4대 미래성장 사업’의 하나로 꼽고 있으며, 지난 3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정해균 기자 chung.9223@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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