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독일 천연 식물성 브랜드 세라일론(Cesrailon)이 차별화된 특허 성분을 담은 고기능성 ‘네일 스프레이’를 선보여 화제다.

세라일론 ‘네일 스프레이’는 독일 고지대 화산지역 호수에서 추출한 식물 기반 천연 에센셜 스프레이로 2024년 한국 론칭 이후 문제성 손발톱으로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스피룰리나’ 활성 성분이 피부 보호, 면역력 및 저항력 힘을 강화해주는 데일리 네일 케어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스피룰리나 플라텐시스(Spirulina Platensis)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체로 곰팡이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특수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그램(g)당 영양가가 가장 높은 귀한 물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세라일론 네일 스프레이는 특허 받은 스피룰리나 원료(Spiralin 스피라린)를 사용하여 문제성 손발톱, 깨지거나 푸석한 손발톱 개선을 도와 손상되고 변형된 손발톱에 견고한 장벽을 선사한다. 또한 무자극 무독성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고 직분사 특수 노즐 형태로 피부에 직접 닿지 않아 위생적이며 문제 부위에 고르고 빠르게 흡수되어 상쾌한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세라일론 관계자는 “독일에서 오랜시간 연구하여 탄생한 제품으로 문제성 손발톱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가 가능하도록 고안된 제품을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