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구스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SOFRAUM)’이 겨울 시즌을 맞아 신상품 ‘사계절 양모 차렵이불 3종’인 샤프란, 피오니, 바울3을 선보인다.
양모는 강한 흡습성으로 여름에는 눅눅함 없이 보송한 잠자리를 만들어주고, 겨울에는 우수한 보온성으로 따뜻함이 오래 유지된다. 또 수면중에 흘리는 땀을 빠르게 흡수시켜 매일 산뜻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샤프란 양모차렵은 발랄한 옐로우톤에 플라워 패턴을 매치했으며 피오니는 차분한 블루 톤에 빅 플라워 패턴을 적용해 침실에 우아함을 더해준다. 바울3은 베이직한 솔리드 컬러 2종으로 출시되어 호불호 없는 베딩 스타일을 제안한다.
소프라움 관계자는 “양모 차렵이불은 사계절 내내 여름에는 보송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전국 소프라움 백화점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