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 글로벌 출시 1주년을 맞아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1년간 총 297만여 회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다. 주요 재화인 ‘에테르’는 1조4537억개가 쓰였고 스킬, 동료, 직업 소환이 주로 이뤄졌다.

이용자 활동 기록도 공개했다. ‘임무 파견’은 총 4263만여 회 진행했으며 ‘암시장’은 1만4214회 갱신됐다.

커뮤니티에서는 1주년을 기념해 간단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출시일과 관련된 객관식 퀴즈를 풀고 에테르와 직업/스킬/동료 소환권 등의 보상을 받았다. 모든 퀴즈를 맞힌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신화 동료 소환권’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