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호텔신라는 12월 4일자로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고 이번 인사로 1명이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2명이 신임 상무로 승진했고 밝혔다.
호텔신라는 미래 지속 성장과 사업 지속성 확보를 위해 탁월한 성과와 핵심역량을 보유한 차세대 리더들을 승진자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사업의 안정화를 도모하는 한편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김준환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안재호, 윤재필 상무가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