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올 겨울 첫 수확한 딸기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점 식품매장에서 첫 수확한 겨울 딸기 5종을 선보이는 '얼리 윈터 딸기의 신세계'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긴 더위를 이겨내고 땅 속의 영양분을 가득 머금은 첫 수확 딸기 제품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품종마다 향과 식감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설향 25,900원(500g), 금실 31,900(500g)원이 있으며, 이외에도 장희, 홍희, 만년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