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의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프로모션이 3주 차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유가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매주 금요일 1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하고 있으며, 첫 주 5천 장으로 시작한 쿠폰 발행량을 2주 차부터 1만 장으로 2배 늘려 진행하고 있다. 발행량을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쿠폰 소진율은 95% 이상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쿠폰 다운로드에만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유가네 베스트 메뉴인 콘치즈닭갈비부터 물막국수, 후루룩떡볶이 등 유가네 다양한 메뉴에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3주 동안 발급된 할인 쿠폰은 총 2만 5천 장으로, 유가네의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물가 상승 속에서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외식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프로모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유가네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의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쿠폰은 매주 금요일 오전에 발급되며, 전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발급 후 차주 목요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많은 고객이 주말과 평일 모두 유가네의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