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탈모 샴푸의 새로운 지평을 연 ‘어게인미 탈모 샴푸’가 9월 26일 완판 기록에 이어, 다시 한 번 11월 18일 오전 11시 네쇼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4년차 연구원의 독창적인 특허 성분과 임산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화제를 모은 어게인미는 ‘탈모 샴푸는 자극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네쇼라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11월 18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어게인미, 탈모 샴푸의 고정관념을 깨다

탈모 샴푸를 떠올리면 흔히 거칠고 자극적이라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어게인미는 24년 연구의 결실로 탄생한 특허 성분 BB™을 바탕으로, 탈모 관리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했다. BBTM은 비오틴, 맥주효모추출물, 후박추출물을 최상의 배합 비율로 만든 모근 강화를 위한 탈모완화조성물이다. 실제로 자극이 적어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한 성분으로, 민감한 두피를 가진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이러한 차별화된 성분력 덕분에 어게인미는 네쇼라에 첫 등장한 순간 빠르게 완판되며 주목받았다.

왜 네쇼라 소비자들은 어게인미에 열광했을까?

어게인미 샴푸의 완판 신화, 비결 중 하나는 양방향 소통이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실제 소비자와 전화통화 및 퀴즈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성분과 효능을 낱낱이 공개한 것이 신뢰를 얻은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이 가격에 이 성분이라면 놓칠 수 없다”는 소비자들의 수많은 긍정평들이 빗발쳤고, 기존부터 있었던 어게인미 샴푸 골수팬들의 탈모 개선 후기 등이 제품력과 신뢰도를 뒷받침해준 것으로 보인다.

네쇼라 완판을 향한 24년차 연구원의 ‘성분 승부수’

어게인미 샴푸의 가장 큰 강점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BB™ 특허 성분이다. 두피에 자극을 줄이는 동시에 효과적인 탈모 관리 성분을 찾기 위해 24년 동안 연구해 온 결과물이다. 이러한 성분 하나만으로도 네쇼라에서 처음 완판된 이유를 설명하기에 충분하다. 소비자들은 효과를 체감하며 그동안의 편견을 벗고 어게인미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

11월 18일, 네쇼라에서 어게인미가 뜬다

어게인미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 번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제품을 선보인다.

11월 18일 오전 11시, 24년 탈모 연구의 결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방송 한정 36% 할인 혜택까지 추가될 예정이니, 탈모 관리에 새로운 해답을 찾고 있다면 꼭 놓치지 말고 어게인미를 확인해보자.

어게인미는 ‘탈모에 샴푸는 효과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유일한 샴푸인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