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맥주집 프랜차이즈 달빛맥주가 곧 다가올 연말을 맞아 합리적인 창업 비용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달빛맥주’는 신규 창업 시 가맹비 할인, 업종 변경(리뉴얼) 창업의 경우 기존 인테리어 및 집기류 등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게 배려한다.
또한 매장 오픈 초기부터 운영 과정 단계에 이르기까지 본사에서 꾸준한 지원과 관심을 보여주면서, 장기 운영 비전도 수립하기 좋다. 연말 시즌 오픈을 맞이한 본사의 지원을 더해 ‘시너지 효과’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에 지금부터 ‘달빛맥주’와 함께 주점 창업을 진행할 경우, 초기 수익 창출에 더한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달빛맥주의 관계자는 “모든 분야에는 다 ‘시기’가 있다. 얼마나 적절한 타이밍에 승부수를 띄우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면서, “저희 ‘달빛맥주’는 연말 특수를 겨냥한 본사의 합리적인 창업 비용 지원으로 시기에 맞는 창업 시너지 효과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달빛맥주’는 오는 11월 5일 수원 통닭거리에 수원 남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