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한의사 왕혜문 원장이 8년여 간의 노력 끝에 개발한 ‘보이차 발효효소’를 NS홈쇼핑을 통해 선보였다.
보이차는 5000년의 긴 역사를 가진 일명 ‘살아있는 골동품’, ‘마실 수 있는 유물’이라고 불리며, 시간이 지날수록 맛과 향이 깊어지는 발효차 중국의 10대명차 중 하나다. 본초강목에는 ‘기름진 것을 풀어준다’, 물리소지에는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는 차’로 기록돼 있다.
왕혜문 원장은 “발효에 발효를 더해 그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개발동기로 연구하기 시작해 발효보이차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1일 1효소 섭취로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