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착한팩토리 ‘비타리얼 글루타치온 패드’가 1만개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5차 물량이 완판 되었다고 밝혔다.
‘비타리얼 글루타치온 패드’는 오래된 각질, 피지 케어 및 미백 보습 성분을 통해 오래된 기미, 잡티, 주근깨 등 피부 자국을 빠르게 케어 해주며 글루타치온과 미백기능성 성분, 5종의 특허성분, 비타민이 더해져 미백 뿐만 아니라 진정, 각질&피지 케어에 큰 효과를 주는 저자극 안심 필링패드이다.
또한 ‘비타리얼 글루타치온 패드’는 캡 안쪽에 집게를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집게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원터치 캡 용기로 마지막 한 장까지 촉촉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착한팩토리 관계자는 “비타리얼 글루타치온 패드는 보습/진정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조한 날에도 촉촉한 수분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도 있어 환절기에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5차 물량 완판을 기록하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착한팩토리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착한팩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