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막국수 전문브랜드인 강릉 ‘사랑채막국수’에서 최적의 프랜차이즈 창업 환경을 제공하며 본격적인 신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전했다.

사랑채막국수는 이정인 장인이 30년간 강릉에서 2대째 계승하여 운영중인 곳으로 SBS생방송투데이, MBC생방송오늘저녁 등에 화학첨가물 없이 건강한 숙성 생메밀면을 사용하여 전통 막국수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브랜드로 소개된 막국수 전문브랜드이다.

초기 10호점 매장에 한하여 가맹비 500만원, 교육비 300만원, 로열티 6개월 면제, 홍보비 300만원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파트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건비 절감부터 체계적인 조리 및 운영 매뉴얼을 갖춘 것은 물론, 가맹점 밀착 관리, 맞춤형 프로모션 기획 등 다방면으로 요식업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홀 운영, 포장, 배달까지 가능한 3WAY 매출 구조를 통해 수익 창출 기회를 넓히고, 원스톱 물류 시스템과 1:1 슈퍼바이저 제도를 통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이정인대표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점포들의 평균 수명이 짧아 창업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데 사랑채막국수 창업의 경우 본사의 다양한 지원과 관리로 평균 운영기간이 10년이상으로 안정적인 편이라며, "사랑채막국수"는 유행을 타지 않는 계절별 메뉴와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로, 본사의 상생경영을 실천하며 가맹모집 중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