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용부와 'SW 인재' 1만명 육성 맞손

등록 2018.12.20 14:06:36 수정 2018.12.20 14:07:05

 

삼성전자는 전국 4개 지역에 소프트웨어 교육 아카데미를 설립해 향후 5년간 총 1만명의 청년에게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한다. 사진은 20일 삼성전자 서울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열린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업무협약식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해균 기자 chung.9223@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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