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는 요즘 핫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바삭한 카다이프가 들어간 두바이초콜릿 신메뉴 2종을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신메뉴는 '두바이생초코월드'와 '두바이초코폭탄'으로 구성했다. 특히, 두바이생초코월드는 바삭한 카다이프와 부드러운 생초콜릿과 초코시럽 등 전체적인 조화로움을 살렸다.

두바이초코폭탄은 두바이 초콜릿을 재해석하여 바삭한 카다이프와 요거트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겨 색다른 맛으로 MZ세대 중심의 인기가 예상된다.

요거트월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맛과 식감을 살린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하여 색다르고 다채로운 시즌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