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조용수·성낙양 각자 대표 체제로

등록 2024.09.09 15:07:02 수정 2024.09.09 15:18:25

 

[FETV=박제성 기자] HS효성첨단소재는 기존 조용수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용수, 성낙양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9일 공시했다. 

 

성 대표는 현재 HS효성첨단소재 타이어보강재 PU장, 미래전략 부문 총괄을 겸직하고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야후코리아 대표이사, 두산동아 대표이사, 두산글로넷 대표이사, (주)효성 경영혁신실장 등을 거쳤다.

 

기존 조용수 대표는 작년부터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HS효성첨단소재 경영전략 실장도 맡고 있다.  



박제성 기자 js84053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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