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쿡이 현대백화점 미아점 식품관에 입점하여 오프라인에서 최초로 이유식부터 아이반찬, 한우토핑, 간식까지 판매할 계획이라고 9월 1일 밝혔다.
25년간 아이 월령별 체계적인 영양식단에 맞춰 갓 만든 이유식을 아침마다 문 앞까지 배송해주는 신선 이유식 브랜드로 꾸준히 업계를 선도해온 만큼 오프라인 매장 입점 소식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미아점 식품관을 통해서는 오트이유식, 실온이유식, 한우토핑, 아이반찬, 간식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입점 기념 이벤트로 9월 한달 간 매주 수요일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베베쿡 전문 영양사인 ‘뉴트리션 매니저’가 오프라인 영양상담도 함께 진행하여 아이 이유식 관련 1대 1 맞춤상담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아니라 입점 기념 간식 특가 이벤트도 9월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베베쿡 간식류 전 제품 15% 할인 및 스틱젤리 3종 1+1 혜택을 제공한다. 그리고 전 구매 고객 대상 유기농 주스 1개, 냉장 이유식 구매 고객 대상 유기농 퓨레 1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유기농 주스 1박스와 찹쌀 김부각, 사르르쿵 바나나를 증정한다고 전했다.
베베쿡 관계자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베베쿡의 다양한 제품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뉴트리션 매니저와의 전문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맞는 이유식과 영양 간식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베베쿡 공식 홈페이지 및 APP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