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RGB 레이저 빔프로젝터로 더욱 선명하게”..뷰소닉, 빔프로젝터 2종 출시

등록 2024.08.26 12:31:59 수정 2024.08.26 12:32:09

 

[FETV=장명희 기자] 글로벌 비주얼 솔루션 업체 뷰소닉이 신제품 빔프로젝터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따.

 

금번 선보인 신제품 2종은 RGB 레이저로 더욱 선명한 색감을 자랑하는 4K RGB 레이저 빔프로젝터 LX700-4K RGB와 3세대 LED 광원을 탑재한 캠핑용 포터블 빔프로젝터 M1X이다.

 

LX700-4K RGB는 집에서 홈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RGB 레이저를 사용해 더욱 풍부한 색감을 제공하고 M1X는 다가오는 가을 캠핑 시즌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1kg 미만의 초경량화된 사이즈로 외부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LX700-4K RGB는 RGB 레이저 기술을 활용해 표준 색역대 BT.2020를 100% 지원하는 홈 빔프로젝터이다. 5,200 RGB 레이저 루멘의 고광량으로 실내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면으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Texas Instrument 0.65” DMD 칩 탑재로 더욱 높은 명암비를 자랑해 집에서도 영화관과 같은 고화질의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TüV SüD인증을 받은 낮은 블루라이트 비율로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면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LX700-4K RGB는 Xbox 공식 인증(1440p@120Hz)을 받은 전용 해상도와 주사율의 조합으로 영화 등 콘텐츠 감상 뿐만 아니라 게임을 즐기기에도 손색 없는 제품이다. 최대 240Hz의 고주사율과 4.2ms 수준의 응답 시간으로 끊김 없이 부드러운 화면으로 최적의 게이밍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최대 300인치의 대화면 크기로 실내에서도 대화면으로 더욱 큰 몰입감을 즐길 수 있으며, 광학 줌 기능으로 제품을 옮길 필요 없이 스크린 크기를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 HDMI eARC로 단일 케이블을 통해 빔프로젝터에서 외부 오디오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다.

 

IPX6 인증 밀폐형 엔진을 탑재해 방진과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상하 렌즈시프트, 수직 키스톤 보정과 4코너 조정 기능 탑재로 받침대 없이도 각도에 상관없이 공간에 알맞은 완벽한 투사가 가능하다.

 

LX700-4K RGB와 함께 출시된 M1X는 3세대 LED 광원 탑재로 60,000시간 동안 램프 교체 없이 밝은 화면을 제공하는 스마트 포터블 LED 빔프로젝터이다. 1kg 미만의 가벼운 무게로 작은 가방에도 손쉽게 휴대가 가능해 야외에서 사용하기 간편한 제품으로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별도의 전원 장치 없이 자유로운 투사가 가능하다.

 

3 in 1 스탠드로 360° 투사가 가능하며, 수직 및 수평 키스톤 기능으로 야외에서도 공간의 제약 없이 반듯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하만카돈 스피커 탑재로 영화, 라이브 콘서트,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감나는 사운드로 더욱 몰입감 있게 시청할 수 있다.

 

뷰소닉은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사은품 100%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LX700-4k RGB를 사면 다양한 OTT 콘텐츠를 4K로 감상할 수 있는 우노큐브 호매틱스 동글G를 증정한다. 또한 M1X 구매 시에는 다양한 OTT 콘텐츠를 무선으로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뷰소닉 플러그앤캐스트를 증정한다. 추가로 구매 후 쇼핑후기를 남기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뷰소닉 코리아 담당자는 “LX700-4K RGB에 탑재된 RGB 레이저 기술은 홈시네마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새롭게 출시된 LX700-4K RGB와 M1X로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선명한 홈시네마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LX700-4K RGB와 M1X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뷰소닉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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