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사장, 인천 전기차 화재현장 방문...대책 논의

등록 2024.08.14 17:24:04

 

[FETV=박제성 기자]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14일 저녁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인천 청라 아파트 현장을 방문한다.

 

전기차업계에 따르면 바이틀 사장은 주민대표를 만나 위로를 전하고 사태 수습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바이틀 사장은 벤츠코리아 임원진과 지난 7일과 9일 잇달아 현장을 찾아 사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박제성 기자 js84053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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