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반려견 전문 브랜드 포레멍이 새로운 반려견 복합공간인 ‘포레멍가든’을 경기도 양주에 오픈했다.

이 공간은 반려견의 행복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든 것이 설계되었다.

양주 원더풀펫살롱의 안유선 원장, 몽빵의 김소영 팀장, 그리고 전문 훈련사 조민제 대표가 함께 만든 ‘포레멍가든’은 반려견이 천연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프리미엄케어 서비스를 통해 반려견의 품질 높은 삶을 지원한다.

‘포레멍가든’은 천연잔디로 조성된 반려견 운동장, 유치원, 호텔링 서비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반려견 미용및 고급스파관리 와 수제 간식, 프리미엄 반려견들의 용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레멍가든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방문하는 모든 반려견에게 2개월간 무료 네일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포레멍가든은 반려견들의 사회적 관심을 높아지는 만큼이나 그늘에  가려진 유기견및 학대견들에 대한 후원과 함께 유기견들의 케어서비스 및 치료 후 새로운 보호자 연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주식회사 포레멍의 관계자는 “오랫동안 반려견을 위한 서비스를 준비해온 결과물의 시작이며, 포레멍가든의 오픈으로 첫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오직 반려견만을 위해 준비된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와 함께 자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