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드와이컴퍼니 ‘트라비체’, 2025 뉴 컬렉션 ‘트라움’ 공개

등록 2024.07.23 09:12:56 수정 2024.07.23 09:13:09

 

[FETV=장명희 기자] 청담에 위치한 예물·주얼리 전문업체 (주)위드와이컴퍼니 ‘트라비체’가 2025년 새로운 컬렉션 ‘TRAUM(트라움)’을 공개했다.

 

2025 뉴 컬렉션 ‘TRAUM’은 독일어로 ‘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말 그대로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느낌을 결혼반지에 담아냈다. 남, 여 모두 화려하게 또는 심플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찾는 신랑, 신부에게 추천한다.

 

한편 트라비체는 올해로 52년 전통의 청담예물 업체로, 자체 공방과 자체 디자인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예비 신랑, 신부의 반지를 핸드메이드로 제작해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자인 특허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트라비체의 최대 강점이기도 하다. 이는 국내외에 이전에 공개된 바가 전혀 없으면서도 다른 사람에 의해 쉽게 창작될 수 없는 트라비체만의 새롭고 희소 가치가 높은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특장점을 살려 오직 신혼부부들을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웨딩밴드를 제작해주고 있다.

 

(주)위드와이컴퍼니 트라비체 김영삼 대표는 “회사를 위해서가 아닌 트라비체를 이용하는 신랑, 신부를 위해 본인들만의 특별한 결혼반지를 선사해주고자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할 결과, 국내 웨딩주얼리 최다 디자인 특허 보유 업체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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