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몽베스트 탄산수 ‘스파클링 워터’가 ‘2024년 몽드셀렉션(Monde Seletion)’에서 레몬맛은 최고금상을, 플레인 및 라임맛은 금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몽드셀렉션은 지난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되어, 음료(생수), TEA, 식품, 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에 대한 품질을 검증하여 우수한 제품에 시상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품평회로 특히, 미슐랭스타 셰프, 유럽 조리사협회 회원, 마스터 소믈리에 등 요리분야의 전문평가단 80여 명으로 구성되어 제품의 맛과 향, 식감, 패키지 등의 기준으로 수상제품을 선정한다.

금번 몽베스트의 몽드셀렉션 참가는 한국식품산업 클러스터 진흥원의 국제식품 품평회 지원사업으로 이루어졌다.

몽베스트 스파클링 워터는 플레인, 레몬, 라임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로 칼로리, 제로 슈가로 당 섭취 걱정없이 톡 쏘는 탄산의 강렬한 청량감과 깔끔한 목 넘김으로 물처럼 탄산음료 대신 마시기에 좋으며, 천연 향료만 사용하여 잘 익은 과일의 향긋한 풍미를 보다 부담없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몽베스트 관계자는 “향긋한 풍미와 함께 다양한 요리, 칵테일과의 페어링에도 어울리는 ‘몽베스트 스파클링 워터’는 브랜드 모델로 배우 신세경을 선정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만을 제공하겠다는 ‘TASTE BEST’라는 새로운 캠페인 슬로건을 기획했다. TVCF 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다양한 고객 접점 채널에서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라며, 지속적으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