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최명진 기자]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임박 특가 이벤트 티타임을 예약 후, 라운드 완료 시 골프존 마일리지를 증정하고, 이벤트 티타임이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의 200%를 마일리지로 보상해 주는 ‘임박 특가 최저가 200% 보상’ 이벤트를 라운드일 기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임박 특가 이벤트 대상 티타임’은 라운드일 포함 7일 이내 예약 건이며, ‘임박’ 아이콘과 ‘마일리지 증정’ 안내 사항이 기재된 티타임에 한해 적용된다. 이벤트 티타임을 예약해 라운드를 완료하면 익월 예약자 전원에게 골프존 10,000 마일리지 (인당 최대 20,000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최저가 200% 보상 이벤트’는 ‘임박 특가 이벤트 티타임’이 최저가가 아닌 경우, 티스캐너 판매 그린피와 최저가 그린피 차액의 200%를 골프존 마일리지로 보상해 주는 이벤트로, 신청 방법 및 보상 기준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강신혁 팀장은 “티스캐너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전국 각지 골프장을 저렴하게 즐기고 마일리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는 골퍼들의 니즈를 파악해 서비스 확대에 주력을 다하며, 스마트한 골프예약 플랫폼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장 운영과 골프장 M&A, 개발, 부킹 등 골프장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에어모션 스윙영상 촬영, 셀프체크인 등 골프존카운티만의 새로운 골프장 문화 구축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골프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는 현재 국내 골프장 총 20개소(수도권 4개소, 중부권 3개소, 영남권 7개소, 호남권 5개소, 제주권 1개소)를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