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GS에너지 싱가포르 법인 6615억원 규모 채무보증

등록 2024.06.25 15:43:22 수정 2024.06.25 15:47:12

 

[FETV=박제성 기자] GS는 계열사인 GS에너지의 싱가포르 법인(GS에너지 트레이딩 싱가포르)을 상대로 채무 보증키로 25일 공시했다.

 

GS에 따르면 채권자인 SBBC, 미주호(Mizuho) 은행, KEB 하나은행, 신한은행 싱가포르 지점에 채무보증키로 했다. 채무금액은 약 661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GS 자기자본 대비  6.86% 해당된다. 

 

이번 채무금액을 통해 총 채무보증 잔액은 약 1조1743억원이다.   



박제성 기자 js840530@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