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부울경 금융법인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등록 2024.06.17 10:37:22 수정 2024.06.17 10:37:26

 

[FETV=심준보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금융법인 자금운용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13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안신협 본점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으며, 1부는 신한투자증권 윤창용 리서치본부장이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을, 2부는 브이아이자산운용 박희윤 투자솔루션 본부장이 국채 투자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장정익 신한투자증권 부산금융센터 지점장은 ”신한투자증권이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금융법인 자금운용자와 책임자들의 자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라며, “향후에도 금융법인에게 실질적인 자금운용에 대한 대안과 통찰력을 전달하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junboshim13@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