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내 암 걸리셨나요?”…한화생명, ‘초간편 암보험’ 출시

등록 2024.05.03 09:09:42 수정 2024.05.03 09:13:08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2년 내 암 진단이나 치료 이력이 없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더(The) H 초간편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3~5년 내 암 치료 이력이 있어 암보험에 가입하지 못했던 유병자들을 위해 기존 간편보험의 가입 문턱을 더욱 낮춘 상품이다. 2년 이내 암 진단, 입원, 수술, 치료, 투약 여부만 고지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시 암 진단부터 입원, 수술, 치료, 통원 등 전 과정을 보장하며, 원하는 보장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일반암과 소액암, 전이암 진단·수술비와 함께 표적항암약물치료, 특정면역항암약물치료, 암 로봇수술 등 최신 치료비까지 보장한다.

 

이와 함께 상급종합병원과 일반병원을 비롯해 전국 331개 종합병원 통원비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월 보험료는 50세 남성, 30년 만기, 주계약 가입금액 500만원 기준 5만1310원 수준이다.

 

구창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암 치료 고지기간을 2년으로 줄여 고객들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추세에 맞춰 유병자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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