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 임직원에 설계사 영업 노하우 전수

등록 2024.04.24 10:04:19 수정 2024.04.24 10:04:27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가 베트남법인 임직원들을 국내에 초청해 전속 보험설계사(FC)채널 영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법인 임직원과 영업관리자 등 7명을 초청해 서울 중구 본사를 방문하고 영업점 교육을 참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법인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속 FC채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올해 초 판매채널 다각화를 위해 FC채널을 출범한 바 있다.

 

베트남법인 임직원들은 지난 18일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리조트에서 열린 ‘2024 영업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베트남법인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